[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 완벽 관람 코스 (입장료, 천주호, 김광우 미술관)
1. 입장료 및 모노레일 탑승 팁
포천아트밸리의 핵심은 바로 효율적인 동선입니다. 입장권을 결제하면 '포천사랑상품권'을 환급해 주는데, 이 상품권은 아트밸리 내부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르막길이라 걸어서 산책하듯이 갈수있지만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쪽을 택했습니다.
포천아트밸리 입구와 매표소. 환급받은 2천원 지역상품권은 시설 내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2. 우주를 만나는 곳, 천문과학관
모노레일 꼭대기에서 하차하면 가장 먼저 둥근 돔 형태의 '천문과학관'을 만납니다. 1층 전시실의 대형 지구본부터, 아이들이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우주복 체험, 26kg짜리 진짜 아르헨티나 철질운석 만져보기 등 다채로운 시각적, 촉각적 체험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천문과학관 내부. 아트밸리 입장한 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3. 아트밸리의 하이라이트, 천주호와 하늘공원
과학관을 둘러보고 아래로 조금 내려오면 그림 같은 '천주호'가 나타납니다. 과거 채석장이었던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만나 이국적인 절경을 선사합니다. 호수를 병풍처럼 두른 절벽 아래에는 수상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4. 조각공원과 김광우 미술관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하늘공원에서 내려와 탁 트인 야외 '조각공원'을 산책합니다. 직관적으로 제목을 맞출수 있는 조형물에서 이건 도대체 뭐지 싶은 조형물등 훌륭한 작품들을 둘러본 후, 산 중턱에 위치한 탑승장에서 하행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갑니다.
그리고 주차장으로 가기 직전, 마지막 코스로 '김광우 미술관'에 꼭 들러보세요. 자연과 인간의 결합, 그리고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고찰하게 만드는 묵직한 조각품들이 여행의 깊은 여운을 남겨줍니다.
야외 조각공원의 다채로운 예술품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김광우 미술관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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